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내 이야기!! (문단 편집) == 특징 == 1회성 단역이라면 모를까 비중있는 주조연 캐릭터 중에서는 딱히 악역이나 반동 인물이 없는 치유계 순정물이다. 자칫하면 지루해질 수 있는 치유계 특유의 단점을 독특한 개성을 가진 인물들을 활용한 코미디와 아루코가 가진 보기 편하면서도 역동적인 컷 구성, 작화 등을 통해 보완하고 있다. 코미디와 순정의 조합이 적절해서 남자들이 보기에도 부담스럽지 않다. 그림체 역시 요즘 많은 순정만화들이 그렇듯 남자들에게도 허들이 낮은 편. 오히려 주인공이 남성인지라 '이 만화가 대단해!' 에서 여성 부문에 올라가긴 했어도 남성향 순정에 더 가깝다. 일편단심으로 고우다만을 바라보는 여주인공 야마토의 성격 역시 남성향 만화의 여자 성격에 더 가깝기도 하고. 스나가와와 고우다의 [[보이즈 러브|BL]] 냄새도 조금 나긴 하지만 BL을 노골적으로 노리는 부류의 만화는 아니고, [[브로맨스|순수한 우정 묘사]]에 더 가깝다. --무엇보다 그림이 부녀자들이 원하는 그림이 안 나온다곤 하지만 은근 수요층이 있다.-- 단점이라면 입체적인 인물은 거의 없고 캐릭터들이 너무 [[클리셰|전형적]][* 하지만 입체적이고, 전형적인 캐릭터를 피하기 위해 혹은 쉽게 자극적인 스토리 전개를 위해 만들어진 비비꼬이고, 일반 상식으로 볼 때 살짝 맛이 간 듯한 작위적인 성격을 가진 캐릭터들이 순정 만화계에 범람하는 상황이라, 그런 캐릭터에 지친 팬들이 요즘 순정 만화에서는 보기 힘든 이런 단순하고 전형적인 캐릭터들을 지지하는 경향이 이 작품의 인기에 한몫하기는 했다.]이라 뒤로 갈수록 조금씩 패턴이 보인다. 아직 몇 권 연재가 안 된 만화긴 하지만 이대로 가다면 뜨거운 반응에 비해 오래 갈 만한 소재는 아니라는 게 중론. 후반으로 갈수록 염장만 지르고, 갈등이나 긴장 요소가 없어서 집중도가 떨어진다는 평도 있다. 다만 4권 이후로 기존의 단역들을 조연급으로 내세우거나, 새로운 인물들이 등장하면서 기존의 스토리라인을 수평적으로 확장시켜 나가고 있다. 히트작의 경우, 이러한 확장을 통해 분량 및 세계관을 지속적으로 갱신해 나가는 경우가 있는데 이러한 대표적인 경우가 [[그 남자! 그 여자!]].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